코스맥스[192820]는 세계 최초로 산성도(pH) 변화에 반응해 모발을 강화하는 신규 소재를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모발 내부까지 유효 소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자체 특허 기술 '바이캡처 엘릭서'도 함께 개발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서울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또 한 번의 세계 최초 연구 성과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특화 연구로 80억명의 피부만큼 다양한 모발 관리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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