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무역전쟁 속 포스코 "리튬·희토류 안정적 공급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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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전쟁 속 포스코 "리튬·희토류 안정적 공급망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광물 협정을 요구하고 중국과 관세·수출통제 조치로 무역 전쟁을 확전한 가운데 포스코그룹이 리튬,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필수 원료인 핵심광물 기술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 핵심광물 자원 탐사 및 평가 기술과 관련된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 공동 개발 ▲ 선광·제련·정련·재자원화 등 핵심광물 추출 기술 개발 ▲ 저품위 자원 활용기술 등 미래기술 개발 ▲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적자원 교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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