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재생유기농업 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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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생유기농업 협업 시작

홍성군은 최근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이 주최한 재생유기농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전했다.

3일 홍동면 운월리 지역센터 마을활력소에서 열린 '25년 신규 협업농장' 현판식과 간담회에는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그리고 다양한 농업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생유기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홍동면의 농업회사법인 재생농업연구소와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연구 과제를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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