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피드메이트, ‘별빛정비’ 제공 매장 전국 90여개로 확대
국내 자동차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퇴근 시각 이후에도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7일 스피드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까지 정비를 지원하는 ‘별빛정비’ 제공 매장을 전국 90여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지난해 시행했던 별빛정비 시범서비스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전국으로 서비스 매장을 확대했다”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믿을 수 있는 차량 정비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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