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03년 최초 개원한 이래 국내 관절 척추 환자의 건강을 위해 정진한 서초구 유일의 관절전문 병원이다.
연세사랑병원은 관절치료에서의 재생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지난 22주년간 함께 한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관절 전문병원으로 오직 환자의 건강을 생각해 뜻을 모아주고,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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