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와 환자 사랑으로 보낸 22년"…연세사랑병원, 개원 22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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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환자 사랑으로 보낸 22년"…연세사랑병원, 개원 22주년 맞아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03년 최초 개원한 이래 국내 관절 척추 환자의 건강을 위해 정진한 서초구 유일의 관절전문 병원이다.

연세사랑병원은 관절치료에서의 재생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지난 22주년간 함께 한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관절 전문병원으로 오직 환자의 건강을 생각해 뜻을 모아주고,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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