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7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떠도는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더그아웃 영상을 소개하며 김혜성의 빅리그 승격 가능성을 언급했다.
통상적으로 트리플A 선수들은 승격을 제외하곤 축하받을 이유가 없다.
김혜성에게 기회가 온 건 중견수 앤디 파헤스의 부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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