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병옥이 보증과 주식으로 생긴 손실금을 공개, 청약 당참 또한 포기한 사연을 밝혔다.
이날 김병옥은 "이 집에서 2년 넘게 살았다.부천 중동 쪽을 왔다갔다 했다.일종의 전세 난민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아내는 김병옥이 버는 만큼 썼다고 이야기했고, 홍현희는 "금수저였나.집안이 잘 살았나"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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