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와 GS리테일은 인천에 있는 GS25 편의점 12곳을 지정해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편의점 점주는 우울감이나 외로움 등을 진단할 수 있는 자가 진단 정보무늬(QR코드)를 가게에 비치해 청년에게 제공한다.
청년마음건강센터와 GS리테일은 또 대학생 10명을 청년 마음 건강 후원자로 지정해 고립 청년을 돕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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