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모빌리티의 관계사 카일이삼제스퍼가 화성도시공사, 현대자동차와 함께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유니버셜디자인 전기차 택시' 실증사업의 운영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실증사업은 화성시 동탄 신도시에서 이번 달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실증 서비스는 현대자동차가 개발 및 운영 중인 '셔클' 호출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화성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와 연계해 중증장애인 증명을 받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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