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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