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밴텀급 기대주 이창호, UFC 데뷔전 격파! 보너스까지 싹쓸이
한국의 밴텀급 파이터 이창호가 UFC 데뷔전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취소 가능성도 있었지만, 이창호는 이를 수락하며 정면 승부를 택했고 결과적으로 값진 첫 승을 챙겼다.
그는 이날 경기력 보너스(Fight Night Performance Bonus) 수상자로 선정되며 데뷔 무대에서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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