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25년도 글로벌연수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의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다.
시와 재단은 지난달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연수사업에 공모한 결과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약 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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