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맨유 구세주 등장! 안토니 이적료 ‘1500억’ 회수 가능...ATM, 1200억 투입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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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맨유 구세주 등장! 안토니 이적료 ‘1500억’ 회수 가능...ATM, 1200억 투입 결심

영국 ‘컷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안토니 영입을 원하며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7,500만 유로(1,200억) 상당의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다.4,500만 유로(720억)의 고정 이적료와 3,000만 유로(480억)의 추가 이적료로 구성된 패키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서 “안토니는 현재 스페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계속해서 그곳에 남기를 원한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안토니의 길을 막지 않을 것이라 본다.안토니는 맨유에서 매우 실망스러웠고 맨유도 손실을 줄이려고 할 것이다.7,500만 유로(1,200억)의 이적료를 회수하는 데에 성공한다면 맨유로서는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안토니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모습만 본다면 이적료 대부분을 잃는 것이 맞지만 베티스에서 반전에 성공하면서 이적료 회수 가능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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