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역대 최다 출장 7위의 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다음 시즌 최다 출전 5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놓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450번째 경기를 치렀다"며 대기록을 조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결코 토트넘의 주장이 아니다.과거에는 모범을 보이는 선수였지만, 더 이상 날카롭지 않다.차이를 만들지 못한다"고 부진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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