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멤버들의 계속된 몸무게 언급에 반박했다.
이날 오프닝은 최다니엘을 출근시키려는 '출근조' 유재석, 양세찬, 하하와 환영 파티를 준비하는 '파티 준비조'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지예은으로 찢어져 시작했다.
이어 멤버 한 명이 날아올라 벽 뒤에 있는 메뉴를 외워야 하는 미션에서 날아오를 멤버를 택하면서도 지예은의 몸무게는 또다시 멤버들의 입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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