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리포터 시절 '최악의 연예인' 폭로…"인터뷰 단답만, 방송 못 나가"

개그우먼 이세영이 과거 리포터 시절에 만났던 최악의 연예인을 폭로했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리포터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매일매일 촬영을 나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리포터 할 때 가장 힘들었던 분이 있었다.실명 거론은 못 하지만 인터뷰를 갔는데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