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6일 EPL 풀럼 원정경기를 마친 뒤 어두운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리버풀(잉글랜드)이 충격의 역전패로 아스널에게 역전 우승의 희망을 열어줬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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