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스트레이 키즈, K팝 신대륙 ‘남미’ 쌍끌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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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스트레이 키즈, K팝 신대륙 ‘남미’ 쌍끌이 접수

세븐틴이 ‘멕시코 코첼라’로 불리는 남미 최대 야외음악 축제 ‘데카떼 팔 노르떼’(Tecate Pa’l Norte) 무대에 섰다.

원투 펀치 격인 세븐틴과 스트레이 키즈가 잇따라 남미 접수에 나섰다.

브라질에서 스타디움 급 투어에 나선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톱티어 그룹 세븐틴이 ‘멕시코 코첼라’로 불리는 남미 최대 야외음악 축제 ‘데카떼 팔 노르떼’(Tecate Pa’l Norte·팔 노르떼) 무대에 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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