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만 더 내준다면 동점이었는데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존슨이 페널티킥을 유도해냈고 마티스 텔이 성공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이었기에 손흥민은 이른 시간 교체됐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또한 손흥민에게 최저 평점 6점을 부여했고 “활기찬 반격 후에 손흥민의 시도는 차단됐다.60분 이전에 교체됐다”라고 그저 그런 평가를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