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 오거스타에 선 아마추어 정민서 "많은 것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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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오거스타에 선 아마추어 정민서 "많은 것 얻었다"

아마추어 여자 골프 국가대표 정민서(한국체대)가 '꿈의 무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경기를 펼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정민서는 6일(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32위에 올랐다.

대회를 마치고 선수단 공식 숙소가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에서 만난 정민서는 "처음 초대장을 받았을 때부터 제 이름을 보며 마지막 날까지 가겠다고 생각하며 집중했다.꿈꿔온 무대에서 직접 플레이한 것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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