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 참여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기업 및 디자인 주도 기업이며, 최근 3년 이내 개발한 신제품에 한해 기업당 3개 제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5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11월까지 기업 및 제품 특성에 따른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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