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프로풋볼 홀오브페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20만달러)에서 준우승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3만달러(약 4억8천만원)다.
단독 2위 최경주는 한국 돈으로 2억8천만원 정도인 19만3천600 달러를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SKT, 소비자원 '1인당 10만원' 조정안에 신중론
이준석, 김건희특검서 9시간 반 조사…"왜 피의자인지 몰라"(종합)
마라톤 인기에 사이트 마비…경주벚꽃마라톤 신청 이달말로 연기
여오현 감독대행 "함께 뛴다는 마음으로…정장 안 입을 것"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