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새벽 시간이어서 대피한 직원도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부천 자원순환센터에서는 지난 3일에도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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