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곳 중 1곳 유동성 경색…대형 건설사도 불안하다
부채비율보다 더 심각한 것은 유동성 상황이다.
1년내 갚아야 할 빚이 1년내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보다 더 많은, 유동성 위기 건설사가 5곳에 달했다.
2023년 11곳에 비해선 줄어들었지만 이날 현재 30위권 건설사 중 27곳만 공시했기 때문에 부채비율 200% 초과 건설사는 더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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