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석환은 4월 5경기에서 타율 0.526, 3홈런, 8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4승1패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다행히 4월 들어 두산이 자랑하는 ‘양양(양석환-양의지) 펀치’의 타격감이 살아났다.
4월 5경기에서 타율 0.526(19타수 10안타), 3홈런, 8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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