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나갈 타이밍인데…’ 박건우 햄스트링 부상 악재 만난 NC, 대체자의 힘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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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나갈 타이밍인데…’ 박건우 햄스트링 부상 악재 만난 NC, 대체자의 힘이 필요해

NC 박건우가 6일 고척 키움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이탈하게 됐다.

현재 1군 엔트리에 속한 자원 중에서 박건우의 자리인 중견수를 대체할 선수는 박시원과 천재환이다.

박시원은 올 시즌 8경기에서 10타수 4안타(타율 0.4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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