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표팀에서는 문나윤과 고현주가 10m 싱크로에, 정다연과 이예주가 3m 싱크로에서 국제무대에 도전합니다.
대표팀 막내인 이예주는 "시니어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라 설레고,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이번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2년 중학생 때 세계 주니어 다이빙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이예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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