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대만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타이베이 시먼딩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대만 언론 연합보가 보도했다.
피해자는 20대 한국인 유학생 신모씨로, 사건은 대만 시간으로 전날 오전 6시 22분경 발생했다.
저우씨는 체포 당시에도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한국인 대학생 3명과의 말다툼 후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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