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 발표 이후, 다수의 국가들이 협상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관세가 미국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는 관세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미국 내에서 관세가 물가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에 대해 해싯 위원장은 "가격이 다소 오를 수는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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