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장소연이 1억을 횡령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손종학을 고발했다.
오순영은 "너 문진이 때문에 그러니?"라며 탄식했고, 정본주는 "소송 그거 할 거 못 되더라.그냥 한 1년 살고 말지"라며 씁쓸해했다.
윤주노는 "그럼 횡령으로 처리하겠습니다"라며 전했고, 정본주는 "근데요.10억이면 몇 년이야?"라며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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