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친오빠 "김수현 절친 아이유가 리얼 대본 던지고, 이상한 정신과 소개"했다고 폭로한 내용 정리 (+김새론, 구하라, 설리, 종현, 정신병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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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친오빠 "김수현 절친 아이유가 리얼 대본 던지고, 이상한 정신과 소개"했다고 폭로한 내용 정리 (+김새론, 구하라, 설리, 종현, 정신병원 의사)

실명 폭로에 "도 넘었다"는 지적 지난 4월 2일, 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자신의 SNS에 “아이유가 설리에게 ‘리얼’ 시나리오를 던졌다”, “김새론·구하라와 함께 같은 정신과를 다녔는데, 그 병원은 아이유가 소개했다” 고 주장하며 실명을 거론했습니다.

최 씨는 또 “설리와 구하라, 김새론이 함께 다녔던 정신과가 있었다”며 “아이유가 설리에게 그 병원을 소개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영상 등을 통해 확산된 내용에 따르면, 이 병원은 설리뿐 아니라 구하라, 김새론, 종현도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병원은 아이유의 소개로 다니게 됐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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