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체스터 더비 패배 후 유니폼을 바꾼 선수에게 다시 맨유에서 뛰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퍼디난드가 맨체스터 더비와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퍼디난드는 “우리가 들어갔는데 감독님이 문을 닫았다.조용했던 분위기가 갑자기 폭발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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