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SK를 96-71로 대파했다.
소노는 정규리그 종료에 1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서울 삼성(16승 37패)과 격차를 2경기로 벌려 최하위는 모면했다.
지난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4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건 삼성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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