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이우성, 치명적 수비 실수 또또 나왔다…꽃 감독 '강력 경고' 통하지 않는 걸까 [잠실 현장]
그리고 이 상황에서 좌익수 이우성의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
박찬호는 2루가 비어 있는 걸 보고 크게 소리치며 백업 플레이를 요청했고, 뒤늦게 2루수 김규성과 투수 최지민이 달려가 신민재를 1루에 묶었다.
이 감독은 내야수 홍종표를 지난 4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1군에서 말소하며 선수단에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