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공연은 "러브, 머니, 페임", "레프트 & 라이트", "핫", "음악의 신"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멤버들은 각 유닛의 독창적인 무대도 준비했다.
특히, 현지 관객들은 세븐틴의 히트곡이 나올 때마다 한국어로 떼창을 부르며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은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K팝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팔 노르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음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이어 총괄리더 에스쿱스는 "우리는 무대를 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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