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최대 실적에도 신입 채용 줄어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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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최대 실적에도 신입 채용 줄어드는 이유

최근 은행들이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입직원 채용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어,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경우, 신입직원 채용은 거의 없었다.

카카오뱅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신입직원을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고, 토스뱅크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명씩만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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