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달라졌지만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과 델레 알리(29·코모)의 우정은 계속되고 있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5일(한국시각) “델레 알리는 2022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났지만 여전히 손흥민과 매우 가깝다.둘은 매우 절친한 친구다”고 전했다.
매체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인용해 손흥민의 말도 전했는데 “알리는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다.처음 팀에 왔을 때 매우 친절했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지금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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