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4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AI와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서초구는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빅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들이 데이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초빅데이터플랫폼’ 내 상권분석 메뉴를 메인화면 중앙에 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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