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간판타자 홍창기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홈경기 4회말 1사 만루서 희생플라이를 친 뒤 웃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LG 트윈스 간판타자 홍창기(32)가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며 팀의 10승 선착을 이끌었다.
LG에는 홍창기의 타격 반등이 무척 반가운 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