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돌아본 '초보 감독' 소노 김태술 "팬들께 너무 죄송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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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돌아본 '초보 감독' 소노 김태술 "팬들께 너무 죄송할 뿐"

다사다난했던 '데뷔 시즌'을 돌아본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은 팬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새 시즌에는 반등하겠다고 다짐했다.

1984년생으로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가장 어린 사령탑인 김 감독은 소노 지휘봉을 잡기 전에는 프로팀을 이끌어본 경험이 없는 '초보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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