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가사를 담은 노래 선곡을 올려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영상 속 지연은 차를 타고 이동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이예준의 곡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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