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이상수(사진)의 입상은 단식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한국탁구의 현실을 보여줬다.
한국탁구가 2% 아쉬운 단식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국은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이상수(35·삼성생명·세계랭킹 45위) 외엔 입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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