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에 강하다' NC 김휘집, 키움 신인 정현우 상대 홈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친정팀에 강하다' NC 김휘집, 키움 신인 정현우 상대 홈런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23)이 친정팀을 상대로 홈런을 뽑았다.

지난해 키움전 11경기에서 타율 0.405(42타수 17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김휘집은 지난해 타율 0.258 16홈런 73타점으로 입단 4년 차를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마무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