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2개국 기자,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 관람 안성시는 3일 안성 맞춤랜드 남사당 공연장에서 '2025 세계 기자대회 안성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 52개국 해외 기자 60명과 관계자 20명 등이 참석해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전통 공연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안성 8경' 등을 홍보했다.
김보라 시장은 "세계 기자대회 참가 기자단의 방문은 안성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안성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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