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많은 프랜차이즈 자사앱…“기술·시스템 고도화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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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 많은 프랜차이즈 자사앱…“기술·시스템 고도화 우선해야”

IT 업계 관계자는 “‘배달의민족’(배민)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000만명 수준이고 치킨 자사앱의 경우 수십만명에 불과한데, 이 정도 트래픽을 잡지 못하는 건 뼈 아픈 부분”이라며 “물론 현재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등을 논하는 배달앱들과 비교할 상황은 아니지만 앱 기술에 더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또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 B사에선 최근 자사앱을 통해 주문을 해도 점주들이 일방적으로 주문 취소를 하는 사례도 나온다.

B사의 경우 자사앱 주문시 소비자들이 내는 배달비를 3000~4000원 내로 책정하고 있는데, 일부 점주들이 이 같은 배달비 정책에 불만을 갖고 자체 주문 취소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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