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첫 시즌만에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FA),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 등 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 겨울 '디 애슬레틱'은 "이강인은 아스널이 노리는 선수다.이강인도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그러나 가격이 부담스럽다.PSG는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이강인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다.그들은 이강인을 영입할 때 지출한 2,200만 유로(약 352억 원)의 2배를 원한다.다만 임대 후 완전 이적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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