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학재 공항공사 사장과 임직원 등 약 230명이 참여해 이팝나무 116주와 느티나무 116주 등 232주의 ‘인생나무’를 심었다.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열린 식목 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나무와 함께 직원들의 꿈을 심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직원들은 직접 자신의 나무를 심고, 명패석에 각자의 ‘꿈’과 ‘다짐’을 담은 문구를 자유롭게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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