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소화덮개는 불연성 재질로 제작된 특수 천으로, 전기차에서 화재 발생할 경우,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유독가스 확산을 방지하는 동시에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소방 장비이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전기차들은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보호팩으로 둘러싸인 채 탑재돼 있어 물이 침투하기 어렵고, 일반 차량보다 진화에 3배 이상 긴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서산시는 시민 누구나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질식소화덮개를 전기차 충전기 인근에 설치해 전기차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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