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을 앞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10회에서는 그린뷰 CC 골프장 매각 추진에 나선 M&A 팀 윤주노(이제훈 분)와 오순영(김대명 분)이 내부 비리를 포착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친다.
여타 다른 거래와 달리 이번 골프장 처분은 매수자가 바로 나타나면서 순조롭게 흘러갔다.
특히 골프장 대표와 동일하게 입출금 권한을 가진 이가 바로 오순영의 동창인 정본주(장소연 분)라는 점에서 당혹감이 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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