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이 발목 수술을 받은 뒤 근황을 전했다.
정우영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술 잘 끝났다.
정우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베를린에 임대로 합류해 현재까지 23경기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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